닼나에서 발키리로 넘어오고나서 정말 재미있고 인생케릭이다 인생케릭이구나~ 하고있는데 어느순간부터

 

내가 게임을 하는것인가 고행을 즐기는것인가 물론 발키리 한지 얼마되지도안고 스팩도 구리기도하지만..

 

아직 갈피를 못잡은거 같기도하고 발키리에대해 잘모르는것도많지만 뭔가.. 마음한켠이 계속 무겁네요;;

 

이걸 어떻게해야되려나요 그렇다고 다른직업이 부럽다 재미있어보인다 그런거는아닌데 발키리 좋은데 이생각은있는데

 

음나아암나ㅗㄹ나엄히마농ㅎ 답답함에 심장마비올듯.. 혼란하다..혼란해!!

 

방셋을 가서 길드에 도움이되어 어글끌어주고 그러는것도 좋은데 400방이하는 방셋의미없다는말도있고..

 

공셋을 가도 공효율이 그렇게 좋은것도아닌거같고..(타클레스에비해)

 

뭔가 창을들고 적직은 돌파하는 그런 컨셉의 발키리는 언제쯤가능하며 셋팅을 어떻게해야될까요?

 

자매님들 저에게 시련이 닥친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