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들지만, 한뜻으로만 우직하게 걸어온 반극..
앞으로 꽃길만 걷길..

어제 영화보는지 알았다..인셉터지는 순간부터 하이팀 터지는 순간까지..(아..레비도있네)

앞으로도 지네끼리만 해쳐먹으려는 극강 상대로 정의구현 해주길..꽃길만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