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수정 해서 다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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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심, 카드리, 늑대 팟에서 닌자가 걸러지는 현상에 대한 의문


; 실제 220공 딱 맞추고 60렙부터 늑대팟에 참여했는데

생각보다 닌자가 세다는 반응을 많이 받았습니다.


검은사막 자체가 부캐를 육성하기에 좋은 조건이 아니기에 다른 직업을 키워보진 못 했으나

잡템 수급량으로 단순 비교했을 때 타 직업(닼자치제외)과 유의미하게 차이가 나는 수준이 아니기에


결론을 닌자의 사냥 속도는 나쁘지 않다, 다만, 사냥 피로도가 상당하다

로 내 봤습니다.



고로, 파티 사냥에서 (닼자치 제외)걸러질 정도로 사냥 약캐는 아니며, 닌자 유저가 자캐의 애정과 사랑으로

사냥 시의 패널티를 감수하고 육성하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다.


로 정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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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사냥터 ; 히스, 미루목, 만샤움 등등은 저 자체의 스펙도 안 되고 제가 논할 수 없는 부분이라

가장 많은 유저가 접하는 대표적인 파티 사냥을 전제로 한 점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제 생각이 다른 것이 아니라, 틀린 것이라면 다시 한 번 조언 구하고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