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없의 저주를 받은 우리 닌자는 비각의 힘까지 끌어다 써야 살만해서 

비각의 극의를 깨우치기 위해 수라도를 템창에 박아놓고 비각 수련 중 입니다.

PvE인데 통나무 연막 은식 덤블링까지하며 사냥하고 있습니다.

사냥 한시간만에 손가락 관절이 뿌득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