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박탈감을 느낀적은 없었는데
옆동네 쿠노는 신나서 만족하는데
같은 직업인 닌자는 아직도..
우리는 아직도 이런다는게 더 씁쓸하네요
징징댈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