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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licdemon
2018-11-17 20:25
조회: 3,304
추천: 0
한중정상 "한반도문제 해결시점 무르익어…김정은답방이 분수령"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7일(현지시간) 한반도 문제해결의 시점이 무르익어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면서,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의 스탠리 호텔에서 이날 한중정상회담을 하고 이렇게 합의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김 대변인은 "두 정상은 2차 북미정상회담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한반도 문제해결의 중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또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문 대통령과 우리 정부의 노력을 지지하며, 중국 측은 건설적인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중국이 평창동계올림픽을 지원해준 데 사의를 표했고, 시 주석은 남북의 2032년 하계 올림픽 공동개최 추진이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하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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