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피고인은 과거 동종 범행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납득할 수 없는 변명으로 일관하면서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며 "수사 및 공판 과정에서 보인 태도로 비추어볼 때 재범의 위험성도 높아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027142818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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