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까운 은행 씨디기에서 노숙하던 
새벽에 노숙하던 할머니가 계시던데 가방한개 들고 다니면서요.

그때는 그냥 지나쳤는데
 지금은 또 저희 가게 건물 1층에서 노숙을 하고 있네요.

중국인 인지 한국인인지 잘 모르겠어요.
한국인이면 나라에서 쉼터나  구청이나
 모 어디루 데려다 주는모 그런거 있지 않나요?

인터넷 찾아봐도 모르겠더라구 
전번이나 어디루 가야되는지
아시는분 가르켜 주세요.
할머니한테 그쪽 가시라구 택시비라도 좀 드리고 보내드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