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누가 고전 벨트스크롤 게임 올리셔서 추억에 젖다가 문득 떠올라서 올려봅니다. 문방구 앞에서 잼나게 했지만 너무 어려웠었던 게임.. ㅎ 점수 채우면 꾀돌이도 줘서 많이 했었어요. 때리다 보면 변신 하는 게 그 때 당시 너무 멋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