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21-05-11 22:46
조회: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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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맘이 상했던게언제 내가 말했었나 ? 후배놈이 나름 건물주인데 지하층에 세입자를 들였다가 이삿날인가 ? 그 다음날인가 그 세입자에게 심각한 상해를 입혔는데 그 여친에게 급하게 전화가 와서 여차저차 해서 이런 상황이다 ... 현장에 가보니깐 뭐 그냥 피바다지... 형사새끼들은 살인미수로 포승줄에 수갑 채워서 경찰서에 보관하고 다행스럽게 피해자는 위험부위에 피해가 있었는데 멀쩡하더라고 보증금 문제로 좀 다툼이있다가 내 후배가 성질이 더러워서 목을 찌른거지 목 부위 9발인가 18발인가 존나 징그럽게 암튼 좀 길게 꼬멧음 방안에 피가 존나 있는데 내가 좀 닦아가면서 내 꼬멘 상처들을 보여줌 ㅋㅋㅋㅋㅋ 그러니깐 그넘도 살짝 놀람 말이 좀 통하면서 맥주 한잔 함 그래서 일단 동생은 꺼내야 하니깐 액수를 부르라고 말함 천만원 말하길래 내가 중개업자자나 ㅋㅋㅋ 500으로 자름 그외 치료비외 기타비용 우리가 책임지기로 여차저차 해서 700으로 합의보고 동생은 풀려남 난 여기서 이해가 안되는것이 그 동생놈이 나 한테 쪽팔렸거나 아님 뭔 일이 있거나 나를 전화 차단 함 아직도 그게 이해가 안됨 나도 그때 그 목에 칼빵 맞은 새끼랑 뎅길때 나도 다쳐서 지금도 흉터가 남아있는데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형사 세명이랑 존나 다투다가 멍들고 그랬는데 그 새끼는 나에게 미안해서 그러하겠지 ? 요즘은 존나 평안하다 법이 존나 바껴서 그거 공부하느라 정신이 읍서 법이 바뀔때 돈 벌 구멍이 생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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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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