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살성 무기

암포를 돌다가 검성하고 저는살성 이였는데 장검이나옴 그래서

돌렸는데 제가 먹었음 근데 검성님이 자기 검필요하다고 달라해서

저는 3년만에하는거라 그런건줄알고 드림

근데  3년전에는 살성도 장검 분명 주사위 똑같이 돌릴수있었는데 ;;

;;;  ;;  요즘은 검은 살성이랑 검성이라 있음 양보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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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Ciel Server (천족)  :  엘큐

 

파티원과 다같이 파티를 꾸려 암흑의 포에타 이라는 인던을 돌았습니다.

그와 도중에 무식하게 피통만 이빠이 많은 어느 보스를 잡았더니 굉장히 좋아보이는 장검이 나왔습니다.

파티원중 살성은 '어? 장검이네? 아싸 득했다ㅋㅋㅋ 파티중에 먹을 만한 사람 없겠지?' 하고 파티 구성을 확인하니

방금 잡은 보스못지 않게 피통이 이빠이 많아 보이는 검성이라는 판금 애가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살성은 '어 씨/발? 검성이 있었네? 뭐 괜찮겠지 살성이 있으니까 뭐라 못하겠지ㅋㅋㅋ' 을 말하며 마음놓고

주사위를 굴리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검성 왈 '살성님 저 장검 필요한데 저 주시죠?' 을 말했습니다.

살성은 오랜만에 하느라 잘 모르고 검성의 낚시에 낚여 '아 그런가요? 그런줄도 모르고... 여기요.. 드세요' 하며 포기.

살성은 뭔가 좀 의미심장하면서 아쉬운 감정을 나타내지만, 오랜만에 해서 잘 모르니 그런가하고 그냥 건내준다.

검성은 겉으로 감사하다며 말은 하지만, 속으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뜻밖에 장검 얻었넼ㅋㅋ(?)' ....?

* 엘리의 요약된 가상 상황극 끝 *

 

 

본론으로 들어가서....

님아... 파티에 살성이 있는 경우에는 장검/단검의 룻 권한은 제일 우선순위가 살성 입니다.

살성이 없는 경우에는 검성이 우선순위를 갖게 될 수도 있는데요. 살성이 있다면 양보해주는 것이 당연합니다.

대검 같은경우는 수호성/검성이 룻 권한을 제일 먼저 갖구요, 두번째 순위는 누구도 없이 올주 됩니다.

 

근데 솔직히 살성이 없다면 장검은 거의 올주로 돌리는 방식이 대다수의 파티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살성이 뻔히 있는데 달라고 하는건 억지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보통이며, 님 오랜만에 복귀해서 먹는 것인데 그정도의 귀환유저라면 현재 장비는 아주 그냥 시궁창을 날아 다닐 거라 생각 됩니다.

 

그런데 검성에게 양보 했다는 것은 님이 잘 모르고 행동한 짓이겠지만,

만약 그게 영웅등급 장검 이였다면 그건 좀... 심하고도 매우 많이 치명적으로 아닌듯요. ㅡ  _- ;; ㅋㅋ

아무튼 이미 지난 일이라 다시 되돌릴 수도 없고하니 그냥 불이웃돕기 했다는 생각으로 다음 기회를 노리세요.

 

마지막으로 룻 권한은 님이 알고있는 대로 과거랑 현재랑은 아무 변화없이 그대로 입니다.

즉, 직업 우선순위로 룻을 돌리게 됩니다.

 

근데 저 검성 일부러 노려서 계획적으로 얻은 거라면 Shift66 길드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이라 판단 됩니다.

즉, 본좌가 할소리는 아니지만 질안좋고 나쁜사람으로 판단되니 앞으로는 조심하세요.

 

 

이번 노래는 님한테 맞는 것으로 선택해보았습니다.

자... 감상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