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성 : 뭔가 모든 게 자기 위주여야 함.
항상 불만이 많고 기분 상하면 풍 받기도 전에 혼자 들어감.
"그만 하죠", "교체하죠"를 제일 먼저 말하는 직업.

마도성 : 시작도 하기 전에 감 놔라 배 놔라 제일 많이 함.
누구 세팅 어떻고, 스펙 어떻고 지적부터 시작.
"잘 할 수 있으세요?" 하면서 은근 꼽줌.
방제 바꾸라는 마도도 봤음 ㅋㅋ
잔소리 대마왕.

검성 : 대체로 착함.
착하다기보다 정의로운 느낌?
오더에 가장 충실하고 맡은 역할도 성실하게 수행함.
말은 별로 없는데 시키는 건 다 함.

궁성 : 들어오면 제일 밝게 인사하고 자기소개함.
항상 눈치 보고 누구 지적도 잘 안 함.
워낙 많아서 신청 오는 거 하나하나 거절하는 것도 미안함.

정령 : 조용한 아재 느낌.
본인 실수 바로 인정하고 남 실수 지적도 잘 안 함.
은근 묵묵하게 자기 할 일 다 함.

호법 : 항상 자신 없어함 ㅋㅋ
쉬운 역할부터 찾고 부담스러운 건 슬쩍 피함.
느릿느릿한데 시키면 또 열심히 함.

치유 : 일단 와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직업.
본인들도 귀족인 거 알아서 그런지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으로 묵묵하게 열심히 함.
생각보다 책임감도 강함.

수호 : 파티 분위기 담당.
아무도 하기 싫어하는 역할은 대부분 수호가 맡음.
사람들 실수하면 일단 수습부터 하고,
마도나 살성이 누구 지적하려고 하면 중간에서 중재함.
"괜찮아요, 한 번 더 해봐요."
이 말 제일 많이 하는 직업.
근데 계속 반복되면 누구보다 냉정하게 교체 결정 내리는 것도 수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