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주에 딜러진 패치하고 시너지 직군 연기?

진짜 랭작이나 데이터 오염이 그렇게 우려해다면 전주에 했던 딜러진 밸런스 패치도 없었어야 했고
딜러진 수치 바뀐 건 랭킹과 아무 영향이 없고, 시너지 직군 패치만 데이터가 오염이된다는건 말도 안되는 핑계입니다. 자기들이 정해 놓은 일정도 제대로 소화 못하니 가장 만만한 데이터 정제를 방패 삼아 도망친 것에 불과합니다.


2.남툴 정상화

남툴 차이로 인해 데이터 왜곡이 발생해서 제대로 된 데이터를 뽑지 못하다는건 진짜 무능 그자체입니다.
엑셀로도 간단하게 보정 계수 값만 살짝 적용해서 걸러내면 1차적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데
대형 게임 개발사에서 이것보다 더 정교하게 못할까요?

특정 직업간의 전투력 편차가 이만큼 발생이 했으니 이 데이터는 보정값을 이만큼 설정해서 보곘다

이건 게임사 밸런스 담당자라면 숨 쉬듯이 해야 하는 업무입니다. 이걸 기술적 난제인 것처럼 포장해서
패치를 미룬다는 건 이해가 안갑니다.


3.랭작 시즌엔 그러면 앞으로 밸패는 없을껀가요?

앞으로 시즌제 컨텐츠나 랭킹 경쟁이 치열해지는 말미에 밸런스가 아무리 박살이 나있고 특정 직업들이 고통을 받아도 랭킹 변동의 우려가 있으니 패치를 안합니다하고 손 놓겠다는 소리랑 뭐가 다른가요?
라이브 서비스를 하는 게임사가 랭킹 눈치를 보느라 밸런스 패치를 미룬다는 것 자체가 주객전도이자 직무 유기입니다.

4. 과연 이번 밸런스 패치때 50랩 확장과 25랩 스티그마 효과를 상정하고 밸런스 패치를 했을까?

저는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 패치가 어찌 들어 올지 모르겠지만  게임라이브 서비스를 하는 기획자라면
리스크를 분산시켜서 7월1일 이전 시너지 직군들 패치를 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밸런스를 어느정도 잡아서 영점 조절해 두고 그 위에 25레벨 스티그마 확장 ,50 레벨 확장 변수를 던져주고
다시 데이터를 쌓은 뒤 재 밸런싱하는 플로우를 해야지 

이 두개를 동시에 진행하여 밸런싱을 맞춘다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행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