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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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9 15:27
조회: 1,718
추천: 13
아이온 하면서 만난 여자분과 서로 사랑에 빠졌습니다저는 전년도 12월부터 시작한 직장인 아이온 유저입니다
레기온에서 그녀를 만났고 같이 펫작을하면서 가까워졌네요 아직 솔로라던 그녀에게 휴대폰 번호를 물어보았고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졌어요 저녁엔 게임에서 만나고 아침에는 서로 직장때문에 핸드폰으로 연락하고요 그러다가 게임을 빌미로 같이 만나서 게임도하고 밥도먹기로했어요 처음 만남장소에 도착했을때 프사로만 봤던 그녀가 원피스에 하늘거리는 가디건을 걸치고있었어요 먼저 다가가서 아는척 할수도 있었겠지만 그녀가 정확하게 맞는지 전화로 나임을 확인시켜줬어요 그녀도 저를보고 아름다운 미소로 화답해주더군요 그날 우리는 밥도먹고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가지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죠 그녀의 이야기를 들을수록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 마음이 계속 그녀에게 끌리고있었죠 어느덧 해가저물고 집앞까지 바래다주고 집이멀어서 근처 호텔에 들어갔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요일에 집으로 내려갈 생각으로 조식을먹고 나갈생각이었습니다 그녀가 연락와서 오늘도 같이 놀자고 에프터 신청이 들어왔어요 저도 기쁜마음에 주말도 함께하기로 했죠 그녀와 가기로한건 놀이동산이었습니다 아이같이 노는모습이 너무 이뻣어요 노는와중에 자연스럽게 제손을 잡더라고요 저는 그녀의 용기에 화답하듯, 자그마한 손을 꼭잡고 "우리 앞으로 1일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나의 고백에 단번에 " 응! ^-^오빠 용기내줘서 고마워" 라고 말하더군요 그때부터 스킨쉽이 자연스러워졌어요 사람들 시선 신경안쓰고 서로 안고다녔어요 초저녁이 되자 그녀가 술한잔 할래? 라고 말해서 그녀의 자취방 근처에 호프집에서 간단하게 1차하고 2차로 노래방 3차로 포장마차를 갔습니다 어제 제가 밥을 사서 오늘은 모두 본인이 계산을 다하더군요 그녀에게 또 한번 반했습니다 요즘 보기힘든 정말 참된 여성인것 같더라고요 서로 취기가 오르고 이야기가 무르익어갈때쯤 갑작스런 정적이 흘렀고 그녀와 전 아무말도없이 서로를 바라보았습니다 하얗고 너무 귀여운 그녀... 저는 그만 그녀의 입술에 저의입술을 포게었습니다 포차 주인분이 보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갑작스럽게 짧은 시간이었기때문이었죠 그녀도 저도 얼굴이 홍조가 되어 고개를 들지못했습니다 그녀와 포차를 나와서 헤어질려는데 자취방 들어와서 라면해장하고갈래? 라고 말하더군요 저는 그말의 뜻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었기에 그럼 라면만 먹고갈까? 라고 말하고 그녀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저는 다음날 아침이 되어서야 그녀의 집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지금까지 아이온게임도 하면서 주말이면 그녀와 데이트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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