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도 아니고
분탕도 아니며, 맞다/아니다가 아닌 개인적인 의견임

아이온1을 애착있게 한 유저로써
1에서 가장 피곤했던게 적재적소에 사용해야되는 쿨타임 많은
수많은 스킬들과 키보드,마우스의 모든버튼을 활용할정도로 다채로웠던 키셋팅이었음
진심 너무 힘들었다.. 사람마다 느끼는건 다 다르겠지?

이번에 아이온2가 오픈하고
아이온2모드(서든어택같은 에임)를 쓰고 여기에 마매를 얹으면서
정말 신세계를 느끼고 재밋게 하고있음.

거의 다투는 유저들을 보면 PVP관련일텐데
푹찍?딸깍메타?
본인들이 상대를 쉽게죽이는건 인지못하고
상대방이 본인을 쉽게죽이면 거기서 분노를 하는거같음
(수많은 스텟과 변수 및 템차이가 날텐데)

와우나 다른 게임을 들먹이면서 욕을해대는데
신규유저가 마매땜에 안온다고 등등?
솔직히 마매를 쓸줄몰라서 욕하거나 이럴순있는데
한번 써본사람치곤 다시 마매를 빼고하긴 쉽지않은게 현실이지

그 안온다는 신규유저들
지금 아이온1 가서 하라그러면 '오? 스킬 쓰는맛이 있고 죽이네?'
하면서 잘 할까? 절대 아니라고본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자동사냥게임에 빠지는이유도
편의성때문 아닌가?

아이온1의 막대한 스킬창은 겪은 유저로써
난 참 아이온2의 시스템이 마음에든다.
뭐 얼마나 더 수십개의 스킬을 써가며 하는걸 원하는지;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야하는거 아닌가?
그 좋다는 와우나 로아 하러가면됨.
마매를 싫어하는사람도 있겠지만 나처럼 좋아하는사람도 분명히 있음. 좋아하는사람들은 그냥 잘 즐기고있는데 싫어하는 사람들은
마매를 어쩔수없단 얘기로 사용하면서 욕을하는게 현실임
참 아이러니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