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간간히 파티하다보면 힐 절대로 안주는 치유 얘기 같은거 나오는데

농담아니고 "딜러가 죽으면 내 딜점유율이 오르잖아? 나이스~" 같은 마인드로 힐 안누르는 거임

얫날에 "흡혈하면 생존되는데 힐이 왜 필요하냐?" <- 이런말 많앗자나

근데 요즘은 어떰? 딜을 높게 뽑으려면 흡혈특성 전부 빼고 힐러의 케어에 의존해야 하는데, 힐러가 힐 안해주면 공팟수준에서는 생존하기 힘듬

글구 이건 힐러만의 얘기도 아님. 수호도 파티원 살해할 수 잇음.

회랑 1넴에서 주시자 걸리면 다들 자기 자리 찾아가서 쫓아오는 유령 없앤 다음에 중앙으로 모이는 패턴 <- 이거 요새 패턴 잘 안하고 그냥 중앙에서 딜하다가 범위장판 맞아서 공포걸리면 충해로 풀고 계속 패는 식으로 하는데,

그냥 평범하게 빠졋다가 돌아와서 딜 하다보니 딜로스 생겨서 점유율 10퍼 아래로 떨어지니까 바로 파티원 한놈이 "수호님??" 하더라고

ㅈ같아서 2,3넴 개빡딜해서 점유율 15퍼 먹고 재도전햇을때
1넴 위에 말한 패턴때 주시걸린 상태에서 중앙에 모인 파티원들한테 유령 비벼서 파티원 전멸시키고 나혼자 살아남아서 "님들?" 하니까 암말도 안하더라 ㅋㅋ...

딜미터기가 막 활성화 되기 전엔 동투력 유저들 끼리 파티짜서 가면, 패턴은 패턴대로 하고, 수호는 격앙 잘터트리고 도발걸고 디버프 유지하고, 호치는 케어 잘하면 딜은 딜러가 밀지 <- 이런 느낌으로 그냥 댕겻엇는데

요즘은 동투력 끼리 가도 딜미터기로 꼽주는 놈들 나오기 시작하니까 파티 케어 해야할 시너지 캐릭들이 역으로 파티원 살해하고 잇음

내 딜 높이고 아군 딜 낮게 나오게 하려고

이게 맞음....? 진심 생각해봐야 할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