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터기 뭐가 문제인지 파티원 인식이 안되는 오류있어서 불가피하게 낫터기로 바꾼지 2~3일 정도 됨.

잉터기와 다른 점은 기여도 뿐만 아니라, 내가 동직업 동일 투력 구간에서 몇퍼센트 정도로 딜을 넣는지가 나오다보니, 내가 어느정도 수준인지를 알 수 있음.

그래서 알게된 사실

1. 투력이 높다고 나보다 무조건 딜을 잘 넣는게 아니다;;
  궁성을 예로 들면 내가 지금 798k인데, 770k 궁성이 나보다 훨씬 딜을 잘 넣는 경우도 있지만, 880~890투력이어도 나보다 낮은 애들이 있음... 어제는 920k인데 나보다 딜을 잘 넣긴 하지만 글케 퍼포먼스가 좋지 않아서 유심히 보니 7~80% 수준으로 딜 넣고 있다고 뜸 ㄷㄷ;;
  즉, 딜찍누가 아니라 돈찍누인 형들이 보이기 시작함

2. 권성, 살성이 무조건 딜을 잘 넣는 것도 아니다.
  권살이 사람 손을 진짜 무지하게 타는 듯...
  특히나, 권성은 대려가기 싫을 정도... 처음에 폭딜이 높아서 검성 기준 초반 어글이 털릴 때가 있는데 얘가 포지션을 이상하게 잡으면 노반 터트리기 애매할 때가 종종 생김
  심지어 자꾸 내 옆에 붙어서 장판 깔고 있어서 구지 같이 가고 싶지 않은 직업 1순위...;;

3. 마도보단 정령이 안정적인 듯
  정령이 전직업 중 가장 dps 격차가 없이 안정적이었음
  표본이 적어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실패가 없는 직업 중 하나

4. 호법이 은근 딜을 잘 넣음. 반면 치유 이거 진짜 어쩌나 싶음;;
  최소 기여도가 5%인데, 비슷한 투력 치유를 대려 가는데, 나보다 낮은 치유는 안대려감
  (일단, 치유 자체가 인구가 많아서 파티 신청 자체가 가장 많은 직업이라 구지 낮은 사람 대려갈 필요가 없음)
  문제는 나보다 좀 높은 820~840k 대 치유를 대려가도 10%를 못채우는 치유가 은근 많음;;
  잘 넣어야 12%?
  치유 개인 체급을 올리던가, 기여도는 더 이상 건드리면 안될 듯 싶음

아무튼 낫터기 쓰니깐 게임이 좀 더 재밌어진 느낌이다~
숙코도 바로 거를 수 있고~ 다들 낫터기 쓰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