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드패스는 시작인거야
오드패스 상품이 나오고 안나오고 유저들끼리 지금 싸우는것 자체가
프레임에 걸린거라니까?
문제가 어디서부터 발생했는지 먼저 볼 줄 알아야 함

이게 단계별로 길들인건데
시즌3까지는 성역을 제외하고 항상 오드상자 하나가 개당 40의 에너지를 소모했음
라이트를 유저를 제외하고 일정시간 플레이타임이 오드에너지 40에 맞춰진 거임
여기까지가 길들이기 단계였고

그리고 나서 슬슬 발동을 걸기 시작함
그게 오드에너지 60개짜리 상자의 등장임
지금껏 단계별로 보상이 달라졌을지언정 상자오픈에
오드에너지 개수가 달라진 적이 있었음? ㄴㄴ
이게 표면적으로는 라이트유저에 대한 배려로 보일 순 있지만
실질은 기존 유저들의 플레이타임 부족을 노린 공백임

그러니까 60상자가 보상도 살짝 올려놓고 탐스럽게 만들어놓긴했는데
자세히보면 이게 게임에 몰입하고 집중하는 시간마저 빼앗아버린거임
이 때 이미 오드패스를 팔려고 함정을 파놓은 것임
이 때쯤 사람들 오드패스 팔아라 말 나오기 시작했지?
ㅇㅇ 그게 이미 기존 플레이타임에 길들여진 사람이
갈증을 느끼고 밥을 달라는 것임

너무 화가 나는건 이때쯤 라방으로 주는 출석보상 오드 개수도 2배로 늘려주는데 그걸 마치 인심쓰는척 주는 태도란거야
실제로는 이미 60상자부터 기존 플탐도 보장 못보고 무료함을 느낀건
유저들쪽인데 말이야

이게 과연 의상으로만 돈을 벌겠다던 엔씨의 태도일까?

오드패스를 큐나로 살 수 있고
큐나도 인게임 재화로 구매가 가능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거면
그건 큐나 가치를 사측에서 잘 유지시켜주거나
아니면 큐나 시세에 맞춰서 오드패스 가격을 조절해서 패스를 제공했을 때나 하는 얘기지

지금처럼 3-4천만 키나로 패스 시세를 유지하는건
"지금 큐나가 너무 싸서 던전 도는걸 다 큐나로 사기엔 너무 아깝다"
-> 오드패스 정도는 현금으로 사자
라고 유도하는 것 밖에는 안됨

실제로 이렇게 사고가 바뀌고 있다면 한번쯤 의심해보길 바람

매출도 내야하는 회사가 맞지만
기존유저를 바라보는 태도가 너무 개돼지 느낌인것 같아서
좀 그렇다

요즘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데..?

역시 nc게임은 믿고 거르는게 맞다나 머다나

추신. 아그리고 이건 약간 음모론적 생각인데
오드패스 옹호론자나 좀 그런 사람들보면 마치 사측에서 여론도 끌고 가나..? 하는 무서운 생각이 들기도 함.. 물론 그럴 가능성은 낮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