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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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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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버스기사하면서 말야하루 10시간정도 버스 운행하면 온갖 망상이 막 떠오르거든.
내가 스무살때 책방에서 보니까 내가 빌린 무협 판타지가 천권이 넘엇었단 말야? 그 이후로도 난 평생을 판타지 소설책을 주기적으로 읽으며 살아왔고, 요즘 막 와닿고 재밋는 소설책이 예전같은 그런 설레임이 없단 말이지. 그러다가 내가 써볼까?하고 생각이 들어서 게임판타지 소설을 사부작 사부닥 기획하고있단 말야? 그냥.. 지인들에겐 창피해서 여기써보는데 응원좀 해주라. 뭐 듣기로는 슬레이어즈 작가도 40대 회사원이엇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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