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시공 ON/OFF 안했으면 게임 그 때 박살 난 거 맞음.

강제로 PVP로 내모는 형태는 요즘 유저들이 싫어하니까...

대신 조금 신중하게 패치가 필요했다곤 생각함.
약간 검은 ㅅ막 대규모 유입 때 길드쟁 급하게 없애버려서 지금 더 문제가 많은 상황 보는 거 같음
 

애초에 상대 진영에 가서 봉인던전/주둔지를 돌아야하는 시스템 설계
(여기에 PVE에 중요한 데바니온을 주는) 자체가 이상 함.

실제로 글섭은 자기 진영 봉던/주둔지만 돌면 끝나게 만들었으니


시공에 대한 튜토리얼을 주고 싶었으면 그건
침투 퀘스트만 남기고 몹 몇마리 잡게 하고 아스펠 데바니온을 주면 되는거였음.


이것만 아니었으면 PVP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넘어가지 않아도 됨.

넘어오는 애들이 꼬장부리는건 각 필드 별 일정 스펙 이하는
주신의 보호 버프 켜줘서 성장 유저들은 보호 해주면 되는 거였고
그렇게 성장하는 유저들도 쟁 벌어지고 치고 박는걸 봐야 성장 동기도 생기니 게임의 목표로 작용 가능했다고 봄.


시공 자체는 어느정도 살려 놨어야 아이온 정체성이 유지가 되고
지금처럼 늘어지고 패치 속도가 늦어도 유저들끼리 치고박으며
시간을 벌어줄 컨텐츠가 됐을건데 너무 성급하게 시공을 없애버린 거 같음.

그래서 모르헤임/엘테넨에서는 상대 진영 던전 도는 거 없이
각 거점들은 결계로 보호 해 준 다음
시공 넘어가면 강제 PVP 하도록 업뎃 하길 바랐는데 아예 손을 놓아버린 기분이 들긴 함.

시공만 있었어도 이런 망해가는 시기들을 어째저째 버틸수 있지 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