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를 생각나는 겜만 추리면 거의 7~8개를 한 거 같은데 공팟 기준으로 이 게임만큼 예민한, 전두엽 장애 인증 풀풀 날리는 겜이 없었음; 노예민이라는 방제도 이 게임에서 처음 봤고.
mmorpg를 못 떠나는 이유 중 하나가 게임 속 인맥이나 커뮤니티 분위기가 사람을 붙잡기 때문인데 아이온2는 그런 거 없음; 사람 때문에 남는 미련이나 관계 때문에 '남을까?' 고민할 게 전혀 없음; 
이 사람들 왜 이렇게 예민할까? 
결국 끼리끼리만 남아서 서서히 말라 죽고 싶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