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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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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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이형 들어봐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 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마지막 한 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엔 남은 건 포기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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