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가 오픈할때 남자는 검방이지란 생각에 수호를 선택했다가 포획이 찐빠나는 바람에 버티지 못하고 호법으로 갈아타고.... 700K-800K 구간까지 버티고 버티다 패치방향이 더이상 버틸힘을 잃게 만들면서 다시 수호로 돌아왔습니다.
현재 490K정도 되는데 그간 진행하지 못했던 날개 라든가 만신전이라든가를 봉던이라던가 등등을 진행하면서 호법으로 게임할때랑은 전혀다른 게임을 진행하는 느낌을 받았달까...
재미있더라고요....

아쉬운건 없는게 아니지만.... 그래도 매번 패치를 고통으로 기다리게 하다 유기하게 만든 호법보다야 ㅎㅎ
뭐라 끝맺음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다들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