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치게 된건지 이유도 모르고 그냥 수호 탱커인데 왜 딜을 바라고 있음? 탱커인거 모르고 함?
이러는게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ㅋㅋㅋ
아무리봐도 이런 얘기 하는 애들은 타직업 분탕으로 밖에 안보임.
수호들이 지금에 와서 딜을 말게 된건 순전히 지금 상황 때문인건데
처음 수호를 했을때야 아이온1 혹은 와우 생각하고 탱커 했지.
던전에서 리딩하고 공대장 잡고 브리핑 하고 몹에 징 찍어가면서 잡고
빠른 루트와 공략 깎아 가면서 클리어 타임 계속 줄어가고
아마 시작부터 수호성 잡고 플레이한 사람들은 대부분 이거 생각하면서 선택했을거고
근데 막상 뚜껑 따보니 탱커가 굳이 필요 없는 던전 구조에
높은 DPS만 요구되는 타임어택형 던전.
유저들은 안전형 보다는 빠른 클리어 타임을 선호하고
와중에 수호성은 할수 있는게 그저 시너지 싸개일 뿐이고
시즌1부터 이 상황에서 수호는 계속해서 도태만 되어온 상태고
와중에 남준이는 이제 더이상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던전은 안만들겠노라 선언하고 있고
그런 상황에서 여전히 탱커 다움을 외친다?
그냥 대놓고 나 도태 되고 싶어요 하는거랑 다를게 없음.
그렇다고 지금 포지션인 시너지 탱커를 요구한다?
장기적 관념으로 봤을때는 결국 마찬가지로 도태 되는 선택지임.
이미 850~900 방에서는 보스 조우 시간자체가 짧아서 격앙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상황임.

그런 와중에 결국 수호가 요구할수 있는건 딜 상승 밖에 없음
오픈부터 수호 해온 사람들 알겠지만 수호가 딜을 이정도까지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건
비교적 최근이라는 걸 알거임.
불과 1~2달 전만 해도 수호가 딜 요구하면 타박하는 모양새 였음
굳이 딜까지 있을 필요가 있냐고 탱커인데 던전을 바꾸거나 확실한 탱 능력을 요구하자고.
근데 지금까지 나오는 원정, 성역, 초월들을 보면 굳이 탱커가 필요 없는 상황이 계속 되어오고
이번 챕터1에 새로나온 원정은 대놓고 높은 DPS만 요구하고 있음.
그럼 수호도 스탠스를 바꿔야지. 어쨌뜬 도태 되면 안되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