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호 형님들 ㅎ 

아이온1 블소 두게임 다 수호성만 했습니다

블소때 수호성을 정말 재밌게 했거든요 

7월1일 새싹 이벤트 하길래 고민도없이 수호성 선택하고 시작 했어요

친구들중에 수호가 없었기도 했구요

현재 남툴 850 , 전피 45 , 강타 70 , 격돌 8/7 맞추고 낫미터 3~5% 나오니 보람도있고 재미도 있었어요

돈도 많이쓰고 ㅠㅠ 재밌기도했는데 한편으로는 블소 초창기 아이온1 초창기가 그립더라구요. 

처음에는 적응하기가 힘들었어요 수호성이란 직업이 내가 알던 수호성..

파티원 케어해주고 보스 리딩 하고 이런 재미로 수호성을 선택했었는데 제가 알던 수호성 직업이 아니길래

아쉽기도했지만 보스 기믹자체도 즉사기고 게임사에서도 보스 클리어를 딜 위주로 세팅해야 쉽게 클리어 가능하게

만들어놓은거같아서 대세를 따라 세팅하면서 나름 재밌게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의아하게 생각하고 돈도 많이썼는데 고작 2달만에 접는이유는 

그 고작 두달만에 매주 진행되는 밸런스패치에 피로도가 많이 쌓였네요.

게임하고있는 친구들 따라가려고 제가 너무 급하게 달린것도 있지만 

아이온2 게임 자체에서 요구하는게 딜이다보니 여유가 안 느껴지는것도 같구요. 

블소 때는 막보방 까지 가는데만 1시간 걸리는데 보스방 까지 가면서도

잔몹 에드 날까 파티원들 조심조심 움직이고, 잡아야하는 잔몹은 포획으로 하나 하나씩 징 찍고 댕겨서 잡고.

보스도 큰패턴 나올때 파티원들 다같이 동시에 스킬연계 다음 합격기 (그로기) 스킬 넣어서 한명이라도 스킬 하나 못 집어넣으면

터지고 . 도발 계속 넣어도 헤드 돌아가면 파티원들 딜 중지해주고 헤드 꽉 잡힐때까지 기다려주고 그랫는데

뭔가 같이 보스를 잡는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여긴 던전 들어가면 누가누가 딜 잘 나오나 경쟁하는거나 마찬가지다보니 저도 급해지고 ㅎㅎ

게임을 하면할수록 피곤해지네요 ㅋㅋㅋ

꾸까 님 적으신 글에도 백천만퍼 공감 되구요 

제 MBTI 가 isfj 수호!

내 사람 지켜주고 도와주고 그게 재밌고 보람 느끼는 사람이다보니 

이 게임에선 그 부분을 느낄수없어서 아쉬웠습니다. ㅎ 

모쪼록 남아계신 수호분들은 

수호성 직업을 수호!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