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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7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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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치로 느낀 캐릭터 컨셉에 관해서라방에서 이번 밸패는 캐릭터 컨셉을 살린 패치라고 했음 그 결과 기존 무지성 심판을 없애고 방패류 스킬들로 심판을 팝업시키게 매커니즘이 바뀜 수호성=방패 이미지가 있으니 방패스킬을 캐릭터 컨셉으로 잡은듯 함 패치 후 플레이해본 대다수 수호성들은 이게 컨셉이랑 뭔 상관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거임 왜냐? 패치 전과 후 모두 마매딸깍으로 달라진게 없기 때문임 개인적으로 모든 캐릭이 마매 딸깍으로 끝나는 근본적인 이유는 평캔 때문이라고 생각함 평캔 때문에 마매가 사용되고 인게임 스킬매크로가 나오는것 캐릭터 컨셉에 맞게 멋있고 특색있는 스킬을 만든다 쳐도 모션 크고 평캔 씹혀서 dps 나락 > 모션 빠르게 빠르게 패치 효율을 위해 한슬롯에 스킬 몰아넣고 마매셋팅 원클릭 딸깍 순식간에 지나가서 뭔스킬인지도 모름 결국 평캔을 없애거나 비중을 확 줄이고 스킬간의 연계 비중을 높인 뒤 마매 금지하고 스킬매크로 삭제하고 클래스별 스킬 사용 후 현자타임때나 손평캔 정도 쓰는식으로 바꾸던지 평캔을 유지하되 수호-공생기, 치유-힐, 호법-버프 이런식으로 직관적인 딸깍스킬로 직업 컨셉을 잡아야함 후자는 이미 게임 디자인이 딜만능주의로 되어있기 때문에 어려울거고 결국 평캔을 손보는게 맞지 않나 싶음 마매 딸깍의 존재 이유인 평캔을 해결하지 못하면 '너네 수호성이니까 방패스킬 써봐' 이런식으로는 절대 캐릭 컨셉을 살리지 못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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