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의 정체성이 막기 아닌가?

선택의 문제라는 것부터가 좀 아닌 것 같은데..

아니라고 우기면 그냥 능지 문제라고 진지하게 생각한다.


수호는 보방이 그저 거들 뿐인 거고, 기본적으로 안 움직이고 막으면서 버틸 수 있게 설계된 캐릭이잖아.

막기라는 스탯 자체도 수호가 그런 세팅을 할 수 있도록 게임사에서 제공해 준 핵심 스탯이고.


그런데 현재 자막 아닌 수호가 상위권에 존재하기나 하냐?


격앙 가동률 80~100% 나오는 수호랑 갈래?

아니면 지 컨디션이나 상황에 따라 10~80% 왔다 갔다 하는 보방 수호랑 갈래?

팀원들의 딜량이나 선호도를 생각안할수가 없자나?


공방가서  이 수호는 다른데?

이 수호는 잘하네.. 이런 이야기 들어 본적있나?


딜량까지 보면 더 확실해지는데,

자막 수호가 세팅만 어느 정도 제대로 되면 지금 딜 수준으로 1~3등 안에서 놀고, 

동툴이면 거의 1~2등까지 찍는데,

이걸 단순히 "선택 사항"이라고 이야기하기엔 좀 그렇지 않냐?

선택 사항이라는 건 어디까지나 비슷한 스펙과 성능을 가지고 있을 때 취향에 따라 고르는 거지.

이건 한쪽이 안정적인 격앙 가동률을 가져가면서 딜량까지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하는 상황인데,

그걸 단순히 취향 차이라고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은데?

결국 데이터랑 실제 상위권 상황을 보면 답 나오는 문제 아닌가.

능지 문제지 뭐...


그럼에도 논란 거리가 되는것은 



그냥 딱 하나 능지문제  


허수치는게 보스치는것과 가장 근접하게 유사한 결과를 제공해주는 케릭이 수호다.  



허수치듯이 보스를 때릴 수 있는 유일한 케릭터이기 때문이다.


보방으로 격앙 발동 하는 수호는  허수칠때 매크로 깍을것도 없어


보방 매크로에 집어넣고 쳐라.. 딜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