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범으로 오해받는 글이 올라와 있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해당 던전은 버스 진행 전 사전에 기믹 설명을 명확하게 고지한 상태였습니다.
아래 내용은 실제로 던전 내 채팅으로 안내한 부분이며, 첨부한 스크린샷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 [영혼 패턴] 큰 원은 제가 혼자 맞고,
    화살표 작은 원은 파티원분들이 함께 맞아주기

  • [블랙홀 패턴] 기믹을 모르실 경우,
    살아계시면 리트가 나기 때문에 중앙 블랙홀에서 사망 요청

  • 기믹을 모른 채 생존 시 진행 불가하다는 점을 명확히 고지

또한 던전방 해체 시에도

“기믹 숙지하신 분만 귓 주세요” 라는 문구를 안내했으며,
이는 책임 회피가 아닌 손님분들이 기믹을 숙지한 상태라면 다시 던전을 진행해 줄 의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진행 과정에서는

  • 영혼 패턴에서 손님분들의 데스를 막기 위해 부활석을 총 4개까지 사용하며 진행을 이어갔고,

  • 그 결과 블랙홀 패턴까지는 도달했습니다.

그러나 사전에 고지한 블랙홀 패턴에서 기믹 미숙지로 인한 리트가 반복적으로 발생했고,
이로 인해 정상적인 진행이 더 이상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결국 저는
부활석을 소모하며 3트라이까지 최선을 다해 진행했으나,
동일한 블랙홀 패턴에서 리트가 계속 발생하여
클리어 불가로 판단, 던전방을 폭파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던전 종료 과정에서
제가 “기믹 숙지하신 분만 다시 귓 주세요” 라는 안내를 남긴 뒤
추가적인 소통 없이 바로 방을 나간 점에 대해서는
제 소통이 부족했던 부분이며, 이 점은 제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고의적인 사기나 먹튀와는 전혀 무관하며,
사전에 충분히 고지된 기믹 실패로 인해 발생한 불가피한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진행 중에도 부활석을 사용해 데스를 케어했고,
기믹 숙지가 확인된다면 재진행도 고려할 의사가 있었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사기범으로 매도되는 부분에 대해 매우 유감이며,
위와 같은 사전 고지 스샷과 실제 진행 경위를 통해
오해가 바로잡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