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비탄4 성역하다가 게임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서 한달정도 쉬고

와우나 하러갈련다.

성역4 지인팟 시간이 맞지 않아서 공팟 지원하는데 보통에서도 거절당하는거 보고

타클래스랑 같은템 같은 스킬 같은 플레이를 하는데

씨발 왜 눈치를 보고 애걸복걸하면서까지 게임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더라.

순간적으로 현타가 아주 쎄게 왔는데

'에이 시팔 원정이나 돌아서 오드나 빼자' 하고 900++재도 이런 노말한 방에

방장이 조합상관없이 모으는 것 같은 방도 거절을 당하더라. 

이런게 성역4가 만들어낸 케릭터 이미지 겟지 뭐.

잘됐어. 10시간 게임중 8시간 이상을 원정도는 괴랄한 원정뺑뺑이 게임 벗어나련다.

순수재미로는 와우가 더 재밌으니. 그래도 무스펠까진 재밌게 했다.

살성 버프를 하든 뭘하든 이젠 상관이 없어졌어.

이렇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결심을 왜 이제야 했나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