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안쩔뚝이는거랑
어쩌다 한번 쩔뚝이는거랑
비교적 자주 쩔뚝이는게 

진짜 별거 아닌거같아 보이지만
그 쩔뚝임으로 인해서 뒤질수도
본인 스킬사이클이 다 꼬여버릴수도

말 그대로 "안쩔뚝였다면" "안맞았을텐데"
와 같은 상황이 가뭄에 콩나듯이 나는게 아니라
진짜 진심으로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물론 현재 출시된 원정 초월에서 한대 맞는다고
즉사하거나 하진 않지만 누군가는 패턴이 꼬일수도
그 한대 맞아서 낙사할수도 그 쩔뚝임으로
모여야할때 못모일수도(근접과는 다르게 돌진기가 없죠)

별에별 경우의 수가 많고 반드시 개선 되어야하는게 맞습니다

10초에 한번, 10초에 두번 겨우 한번 차이지만
다르게 해석하면 두 배 차이도 되죠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를 지날때
정상적으로 걷는 사람과, 쩔뚝이는 사람이 지나갈때
누가 더 차에 치여 뒤질 확률이 높을까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