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구 만들려고 파밍하고 생활하며 옷장에 오르제카를 채우고 싶어서 스팩업을 하는 그런 인간입니다.
대저택 건의사항 처음 올린지 어느덧 반년이 넘어서 다시 2차글을 수정해 올려놓았습니다.
혹시 저처럼 대저택에 관심있는 분들 계시면 제 건의글을 한번 읽어보시고 댓글로 다른 불편한 점 등도 적어주세요.
시간이 지나 또 3차 글을 쓰게 되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8ㅅ8

정성을 다하는 하우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