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이  mmo중 가장 잘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하드리셋은 커녕 소프트 리셋도 없기때문에 뉴비.복귀자 들에겐 매력이 없다.  mmorpg의 핵심은 경쟁과 모험심. mmorpg에서의 재미는 경쟁에서 생긴다.

그렇기에 시작점이 다르면 게임이 아무리 잘만들어졌어도 mmorpg 뉴비들은 재미가 현격하게 반감된다. 모험도 이미 고인물들이  다끝낸 상태라 김빠지지

우리나라 온라인게임 유저중에 검은사막을 안다면 잘만든게임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음.

근데 잼있는겜이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부정적이지

알피지중에서도 소프트리셋, 하드리셋은 신규유입을 위해 필수다. 리니지조차도 신규탬은 게속나오고 탬가치는 계속 떨어진다.

이게 정상인거야.

검은사막은 너무고였어. 신규, 복귀들이 보면 숨이막힐지경임.

나도 옛날엔 연어질 했었지만  412사태에 접고 이후 한번도 복귀안함.


mmorpg팬이라면 디아2레저렉션 레더 신섭 막나왔을때나 아키에이지 신섭나올때 1-2달 재미보는게 훨씬 잼있단 말이지 출발점이 같은시점에서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시점이 알피지에서 가장 재밌는 시점이다. 설령 경쟁의식 크게 없는 유저에게도 말이지. 이걸 부정하는 알피지유저는 없을걸?
신섭은 경쟁뿐아니라 알피지의 핵심중 하나인 모험심도 다시 유발시키지

이런 하드리셋이 mmorpg의 최신트렌드다.주기적 신섭없으면
유저자체가 유입이 안되는거지
잘나가는 알피지 특징이 하드리셋으로 아에 신섭을 주기적으로 열던가  스프트리셋이 강력해서 후발주자도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게 만들어서 고인물과 엔드컨텐츠 대등하게 즐길수 있게 해서 게임이 고이지 않게 하는거

성수기때 신섭열어 유저 대거유입되고 비수기때 사람빠지고 이런 순환구조가 유저풀을 유지하는 비법이지

결국 mmorpg의 가치는 바글바글한 유저숫자에서 나온다.
졸라 못만들고 그래픽구리고 옛날 게임이라도 유저가 바글바글하다면 그게 검은사막보다 더 좋은 알피지인거야

소수고인물에서 나오는 매출만 보는 검은사막이 미래가 없는 이유지

검은사막도 이제 독립신섭밖에 답없다고 본다.

이번 아키에이지 신섭은 글로벌 경쟁서버라드라
아키에이지는 운영은 항상 검은사막을 압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