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탁 낚아채며)

아씨 엄마가 그걸 왜봐아아아아아!! 내껀데!!! 엄마가 왜 보냐구우우우우우!! 아 짜증나아아!!!!


그리고 방에 들어가서 계집애처럼 으헝헝 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