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 것은 없지만 


누군가는 사과를 해야 할 것 같아서 사과드립니다.


진심을 담아 제가 요즘 꽂힌 분의 이미지를 첨부하였으니


모쪼록 노여움을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레이나님 늘 고우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