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예전엔 그냥

패악질 못하게 됐으니까 자기 주력 컨텐츠 없어져서
화내고 울부짖고 꼬장 피우고 분탕 치는
쟁롤백무새 콩고기들인줄로만 알았는데

스트리머들한테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이리저리 황충떼처럼 몰려다니면서
혐오하고 괴롭히고 성희롱하는
범죄자 새끼들이었다는 걸 이제는 너무 잘 알겠네

지금이라도 눈치 챙기고 버로우 한 애들이면
그나마 즙된거 파악하기라도 했지
이 지경까지 왔는데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다른 커뮤랑 스트리머 방 가서 야랄하는 애들이 있다네

그냥 10분만 숨 참아 산소 아까우니까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