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
바이럴, 페미

캐릭터 : 
밸런싱 개판
(이지만 사실 내가 게임 한 이래로 제일 황벨이긴 한게 웃음벨)

채팅 : 
관리안함.
관리한다고 해놓고 관리하는 척 하다 원상복구.

PVP : 
무제한 괴롭힘이 가능한 쟁 시스템 건의 존나 해도 다년간 개선안함. 
공거점은 피드백 게시판 올라간 것도 년단위로 무시할 정도로 방치.
붉전 방치, 솔라레 방치, 나머지컨텐츠는 없는 컨텐츠.
은화회수한다고 은근슬쩍 호리병 내고 사냥때문이라고 구라침.
개판으로 시행한 월거, 장미전쟁.

PVE : 
난이도스케일, 보상스케일 개판. 
생각 안하고 하위 수익만 올려서 인플레, 
리스크와 수익을 고려해보면 상위사냥터 이득의 상대적 감소.
인플레 생각 안하고 다시 상위사냥터 더 상향하겠다고 선언. 
가지하, 귄트, 헥세 괜찮게 내놓고 그 다음으로 나오는게 사상 최악의 사냥터 '침소'.
분쟁 유도하려고 일부러 자리 개념 애매하게 내고 밀실도 없음.
얼마나 급하게 냈으면 아토르의 신발은 컷씬하나 없음.
얼마나 미완성이면 분명 추석때 나온 사냥터인데 최근까지 픽스됨.

생활 : 
방치

경제 : 
'흔적 안풀리는건 너네가 묵혀두고 있어서야' 선언.
왜 사람들이 당장에 안쓰는데도 묵혀두고 있는건지 그 다음 주 무기 가열 막으면서 증명.
무기 가열 막아서 순수한--결정 매물 싹 말려버리고 이제 그걸로 은화회수 하겠다고 선언.
부족하지 않아야 하는 물건들 매물이 없음.
수요만큼 공급을 늘려야하는데 매 번 그냥 거래소 최고가 딸깍 올려서 해결(안됨)함.


스혐이나 쟁이슈 제외해도 
당장에 생각나는 문제점만 이정도인데
이거 언제 다 고쳐질까
아니 언제 손이나 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