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용량도 많이 늘려서 토요일 저녁 10시 피크일 때도 혼잡이 단 하나도 없더라구요
게임이 엄청 발전한게 느껴집니다.  펄어비스에서 정신차리고 서버에 투자를 많이 하나봐요.

벨리아엔 여전히 아름다운 풍경이 존재하고, 이자벨라는 3초컷 나더라구요.
역시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게임이 더욱 단단해진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파밍하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주말을 보내버렸네요.
우리나라에 이정도 퀄리티의 게임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항상 김재희 디렉터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종신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