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라면 게임이 

신규 지역을 내놓고, 신규 컨텐츠를 내놓고 

그에 대한 도전과 보상 그리고 변화로 새로운 장비가 나온다면

검은사막의 현재는 그런게 결여된 찍어내기 느낌의 추가임

앞으로 더 많은 악세가 추가된단 소리도 했던거 같은데.. 


이게 최후의 보루인 "그래서 능력치 캐쉬로 팜?" 과 같은 논리 아래 보호 받으며

몇 안남은 서버주님들에게 크론석 팔이 쥐어짜내는거 같다.


확정 강화도 주요 품목에 대해서 대부분 어느정도 트라이하는지 계산기 때리고 추가했겠지 

마냥 희망차게 볼수도 없음 ㅋㅋ

근데 이것도 "해줘도 지랄" 이라는 명분하에 갓패치가 될거고 실제로 반대할 이유는 없긴한데


그냥 작년 7월에 했으면 노라도 젓는단 느낌인데

이젠 진짜 발악 패턴 보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