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350이랑 400짜리 한개씩 더 살 수 있던데 그 두개도 사고나면 슈발 위치 주제에 무게를 4700 넘게 들겠네..
심지어 노도핑 기준이니 도핑하면 무게 5천도 우스을지도 ㄷㄷ
웃긴건 저 지금 펄 오늘 무게패키지 사고 남은거까지 다 합해서 작년 12월에 미운놈 떡 하나 더 준다고 마지막으로 한번 크게 지르고 이후 펄없 하는거 봐서 펄 아예 안지를 수도 있다고 했었는데 그때 지른 펄이 아직도 저래 남아있음

아직 밸류도 1년 이상 남았고..뭐랄까 게임을 점점 더 라이트하게 즐기다보니 펄 지를 생각 자체가 안드네요
이렇게 머릿속이 복잡하고 현타가 올때는 캐삭이랑 계삭 한번씩 하면 기분이 재충전되던데....나한테 부계정이 있었던가...?





암튼 원래 사냥 한탐 돌고 병원 갈려했는데 일단 병원부터 다녀와야겠음
지금은 무릎은 잘 굽혀지는데 아직 통증이 남아있는걸 보니 인대 파열은 아닌거같지만 일단 병원 치료는 좀 받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