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떡밥 겨우 만들어내며 점점 사그라들던 게시판이았는데
어느 시점부터 폭발하더니
욕이란 욕은 다하는데 그래도 글이 올라옴
다들 기대감은 남아있는건지

예전엔 포기 해탈 어쩔수없지 이런느낌이었으면
지금은 증오로 활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