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내가 어제 뭘 본거지?

음모론은 완성 되지 않았나?



어제 문득 본 꼬접좌의 글이 보였다.

누구를 밀어줘?

50을 갓 찍은 누군가를 밀어줬다고? 그게 누군데?



어?

스트리머네? (이젠 치지직)



아 또 너야? 스룡인?

스룡인 음모론이 다시 시작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