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은지는 좀 됐어도 펄업 욕먹는거 구경하면 재밌어서 걍 심심할때 한번씩 와보는데

환상마 이벤트내놓은 꼬라지ㅋㅋㅋ

꿈결마를 보상으로 내놓으면 상대적 박탈감 들까봐 환상마로 했나본데 로난민 시기에 환상마를 한번 쫙뿌리고 그후로도 한번 더뿌린걸로 아는데 이제와서 저렇게 전서버에! 단! 53마리! 이지랄하면서 근들갑 떨어대며 낼 이벤트인지도 모르겠고

아니 애초에 그걸 떠나서 전체 유저중 딱 53명만 좋은걸 이벤트랍시고 내놓는게 정신머리가 있는새끼들인가? ㅋㅋ

그럼 이벤트 참가해놓고 실패한 나머지는? 시간안맞아서 못하는 사람들은?


전에도 언제 이런식으로 무슨 추첨이벤트 뭐 있지않았었음?

극극소수 운좋은놈만 좋고 나머지는 다 욕하면서 침뱉는 이벤트 자꾸 처만드는 저의가 뭘까?

유저들이 한데모여 이벤트에 참가하는것만으로도 온라인 RPG게임의 낭만이고 이것이 바로 생기넘치는 검은사막입니다  같은 어머없는 사고구조로 만든 이벤트를 유저들이 즐길거라고 생각하는건가 ㅋㅋ


꼴 보니 이겜은 앞으로도 평생 이상태 이수준으로 머물다 붉사든 도깨비(베이퍼웨어 스캠임)든 나오면 바로 유기당할 미래가 눈에 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