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광해골
2024-05-15 00:46
조회: 1,341
추천: 1
의상 변화는 왜 불가한 걸까..공모전을 안한는 이유가 선정된 의상이 기술적인 문제가 아닌 펄업 검열에 위배될까바 라는 말도 안되는 억측이 사실 같음. 의상은 일부를 제외하고 디자인 감각이 떨어진다~ 부터 사슬 깃털 도배로 괴기하다~ 고간+꼬리 조합만 출시한다~ 이미 출시한 디자인에서 변화없이 비슷비슷한 것만 출시한다. 등 9년 동안 지적 받아 천지개벽한 결과 = 마르쉘 꼬리 떼기 + 망토 감추기가 남에게 보여주기 + 제복(교복) 스타일 의상 그리고 아카데미와 산들 내더니 다시 예전 디자인으로 돌아가고 있음 타 게임은 마르쉘 꼬리에 2년간 고통을 받거나 수영복 의상 출시를 지켜야 할 것으로 규정 한다던지 망토 가리기가 남에게는 감추고 자기에게는 보여주기로 복잡하게 개발하거나 교복 스타일을 출시하는데 이래도 되나? 고민하지 않는데 펄업만 무슨? 철학인지 계속 나만의 길을 개척해서 감 나만의 길을 가려면 감각이라도 좋아서 잘 출시하던지.. 디자인만 잘 뽑아도 알아서들 코스프레도 하고 매출도 자연스레 올라갈 텐데 참 답답 신규 의상출시 게시물만 봐도 보통 조회가 수천인데 추천은 5개도 안되는게 태반이다.. 이런 기조가 붉사에도 이어진다면.. 최근 출시된 스텔라 모시기와 경쟁이 될까? 한결같이 의상으로 깐다~~ 펄업의 고집이 가장 시각적으로 드러나는게 의상이니까~ 펄업 검열의상 기준에 걸리는 대표적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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