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 애들이랑 같이 보거나 연인이랑 같이 보기 좋은 영화 
보면서 딴짓거리 해도 되는 오컬트 영화로는 개쓰레기 등급
다회차 비추
오컬트 영화인데 애들이랑 연인끼리 딴짓거리해도 된다고? 
오컬트 장르에 신비아파트도 들어감 ㅇ 
곡성으로 시작해서 신비아파트로 끝나는 영화 
원래는 장재현 감독 믿고 보는데 이런 개쓰레기 영화를 찍는거 보면 
반일 국뽕 코인으로 돈 좀 벌고 싶어서 만든거 같음 
반일코인 타려고 했으니 아예 구라로 밝혀진 쇠말뚝 이야기를 그대로 썻다고 처도
음양오행까지 아예 날조함.
진짜 최민식이 친절히 "물은 불을 이기고 젖은 나무는 쇠보다 질 기다." 말할때 뻥졌음 ㅋㅋㅋ
잉? 뭔 개소리지 하면서 뻥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런 감독이 아닌데 ㄹㅇ 돈에 눈멀어서 쓰레기 작품을 만듬
이게 아니고서야 설명이 안됨. 원래 존나 사전 조사부터 존나 치밀하게 구축하는 감독인데;








악마와의 토크쇼-찐 오컬트 매니아들한테 추천하는 영화(파묘도 오컬트라고 쉴드치는 자칭 오컬트 매니아들이 좀 있으니 ㅋ)
혼자 또는 찐 오컬트 매니아들과 관람 추천
상당한 수작으로 소지섭이 수입한 작품
믿고 보는 소지섭픽 공포영화 ㄹㅇ 오컬트 매니아인듯한 소지섭픽들
악마와의 토크쇼(2024), 유전(2018), 미드소마(2019), 잇 컴스 앳 나잇(2017), 
퍼스널 쇼퍼(2017), 갈증(2014)
파묘로 입은 내상을 악마와의 토크쇼로 치료 받음.




내 동생이 파묘 보러 갈때 장재현 감독이 사바하를 만들고 검은사제들을 만들고 하면서 
존나 기대를 하고 갔는데 보고 나올때 쌍욕함 ㅋ

근데 악마와의 토크쇼는 존나 꿀잼이라 영화관에서만 2번 봄. 
거기다 집에 와서 천천히 돌려서 이것저것 찾아가며 1번 더 정주행 하더라 

김도랜드가 파묘 리뷰할때 이게 왜 천만? 하면서 실소 터트리는데 진짜 딱 공감이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