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걸이때는 예구 억까때문에 반년이 넘도록 고통받았었는데 그 보상인가 이번 반지는 예구가 되게 빨리 되네요
예구 갯수가 귀걸이때의 반도 채 안된다는게 생각보다 유저가 줄었다는게 좀 체감이 되기도 하고 음..

아무튼 데보 6셋은 달성했고..아마도 동데보 트라이는 아주 먼 훗날 이야기가 되거나 영원히 시도를 안하거나 할 듯
뭔가 스펙을 더 올린다는 욕심같은것도 없어졌고 애초에 게임을 작년마냥 열심히 하자 는 의욕 자체가 좀 반감된 상황이라..그냥 되는대로 즐기다가 태고 무기 3개 업뎃되면 그중 각성무기정도만...그 유태고 이름이 뭐더라 침묵 다음이..암튼 그거 도전해볼듯?

참고로 지금 신호등 켜져서 스펙이 +1 된거지 공구간 달성 안됐음. 아마 저거 태고무기 나오기 전까지는 계속 1 부족한채로 버텨야 할 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