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주민인데 동네상품들마다 악플다는사람이었고
나중에  만나게 되니 식당운영하는 주인장이었는데
두 아들있고 와이프도 있는데 스트레스많이 받아서
그랬다고 선처해달라던거 갑자기 기억나네ㅋㅋ
어휴 멀쩡하게 살면서 인터넷 여포들
꼭 고소하고나면 그 때서야 빌빌빌
너의 스트레스를 남에게 떠넘기지 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