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키벨 같은 의상 잘팔리는거 알기 때문에 매 신캐마다 꼬박 꼬박 빠르게 넣어 놓는데 그러곤 정작 지켜야 할 것 이러고 있고

가장 반응 좋고 사람들이 원하던 버프 비약 간소화, 통합은 연회 내용 채우기로 끝까지 미룬다든가 여론이 나락가서야 조금이나마 바뀔까 말까 하면서 매번 아끼다가 겨우 내놓는 식으로 시간만 끄는게 눈에 보임 


뭔가 해서 반응이 좋다라고 하면 그 패치 방향을 유지 하려는게 아니라 피통 관리하는 것 처럼 까방권 하나 얻은 것 마냥 시간을 벌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