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하는 사람이 한정되어 있고 시간이 갈수록 사람이 빠지게 되어 있음
심지어 10년된 게임
무한으로 컨텐츠를 돌리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거 아닐지??

지금 보면 게임 자체의 필드무법지대도 없애가는거 같은데
결과적으로 쓸데없는데 너무 많은 자원을 계속적으로 쏟아붓는거 아닌가 싶음
여기서 쓸데없다는건 필요없다기보다는 사람들의 선택을 못받는거 말함
억지로 억지로 하게 만드는 마치 숙제같은 그런건 없어져야지

대표적인 예가
불멸의 나락은 말그대로 나락 갔고 다음타자는 검은사당 같은데

사람들이 솔라레를 내라고 하는 이유가 솔라레말고 할게 없어서가 아니라 차라리 솔라레는 일단 내놓고나면 버그나 그런게 있을지언정 하지도않는거 왜 내놓냐는 말은 그래도 덜하니까 그러는건데

근데 진짜
구라 아니라
이게임 5년하면서 거점전 한번도 안해본 사람 생각보다 많음
붉은전장 손에 꼽을정도로 5회미만, 입장만 해보고 안사람 진짜 많음
진짜 거짓말이 아님

그니까 안하는 컨텐츠를 없애자가 아니라 펄없은 우선순위를 좀 정해야 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