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편의성
이건 확실히 편합니다. 부산물 5종이 1가지로 통합되었고 무게도 별로 안무거워요.

2. 공헌도? 우유?
공헌도를 먹는다고 쳤을때는 체감이 오는 편입니다. 확실하게 좋아요. 우유를 교환받고 싶다면 교환하기 전에 내가 우유를 가지고 확실히 쩐을 챙길수 있다고 계산을 먼저 하세요. 우유는 결국 돈을 위한 요리재료니까요.
결론은 공헌도 VS 돈

3. 마녀의 별미 확률.
제일 만만한 식초를 만들든 비싼 정식을 만들든 결국 운빨이다. 비싼거 만든다고 잘나오는게 아니다.
편차치가 너무 심한데다 대량요리 습득 확률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마녀가 기분이 좋으냐? 아프냐?에 따라 다른가보다. 
하지만 그 편차치가 너무 심각하다. 상급요리도구 2개 기준으로 0~세자리 수를 오간다.
초보 요리사들은 확실히 불리하다. 대량요리가 터지냐 안터지냐가 중요하니까.

4. 마녀의 별미를 가장 편하고 빠르게 많이 얻는 방법.
캐릭터의 요리 숙련도가 중요하다.
요리제작 속도가 빠른게 최고다.
요리의 종류는 중요하지 않다. 다만 당근 콘피테처럼 대량요리가 아예 안되는 요리는 해당되지 않는다.

5. 기존 부산물과의 비교체험
공헌도 401이상 요리도인39인 필자가 느끼기에는 공헌도 올리기가 상당히 쉬워진 감이 있습니다.
다만 우유를 포기해야 합니다. 우유는 칼페온 랜덤퀘스트 자주뜨길 바라세요. 아니면 공헌도 보상 대신 우유를 교환받아 우유가 들어가는 특정요리를 통해 돈을 마련해도 됩니다.
부산물로 맥주를 얻지 않기 때문인지 맥주가격이 올라서 맥주로 용돈 챙기는게 가능합니다.

6. 결론
마녀의 별미가 목적이라면 값싸고 편한거 빠르게 많이 돌리자. 은자수요리복 추천
돈이 목적이라면 높은 숙련도를 이용해서 만들자. 마노스요리복 추천
우유를 교환받았다면 최대한 높은 숙련도로 우려내자. 마노스요리복 추천
숙련도가 낮은 사람들에게 마녀의 별미작는 사치다. 열심히 커서 도전하자. ㅜ.ㅜ
마녀의 별미가 너무 안나와서 공헌도 올리기 힘들다면 드벤크룬 일일퀘스트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