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가장 높은 곳에서 수많은 크리오들의 모습을 보면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같다.
가끔 낚시하는 크리오들을 보면 언젠간 인간과 같은 삶을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